[2017.07.26 08:03]
사실.. 작년부터 휴업(??) 상태라죠.
사실.. 이제 손 땟다고 보는게 맞을지도.. ^^;
그런 생각으로 모커뮤니티에 하나씩 하나씩 방출하는 중..
그러다 어쩌면.. 어느날 문득 느낌오는 날이 있다면.. 뭐...
[2016.10.24 09:50]
오랜만에 삿포로 다녀왔죠~ 엄청 추웠더랬죠~
서울은 따뜻한데~ 낮엔 여름인데 막막 이럼서 하루 자고 왔는데..
일요일에 돌아오니, 비가 오고 있네??
주말에 하려던 작업을 걍.. 늦게까지 해버리고,
오늘 피곤한 몸으로 출근하는데 서울도 이제 춥네요! 손시려~~
하.. 딱 한 공연만 더... 보고 싶다 ㅠㅠ
[2015.06.12 08:12]
어제.. 6/11 블루레이 싱글 받고..
진심 일 한개도 안하고..
점심시간부터 1층, 남에 사무실 들락거리며
(거지같은 사내보안)
리핑돌리고.. 클박에 공유하고.... 블로그 업로드하고..
집에 가서도 여기저기 인코딩하고 업로드하고.... ㅋ
두시간 자고 회사나옴! 난 아직 젊다!!!!!
코이치상 덕분에!!!
자, 주말엔 스캐너 좀 켜고.. 여기 티스토리 업로드하면!
..
다시 7/8을 기다리지요~~~ ㅋㅋㅋ
[2015.03.23 14:21]
올해 쇼크 관극.. 2/19(밤), 2/20, 2/21(낮)
그리고 3/20, 3/21(밤)..
3/19 낮공에서 LED 판넬 두장이 쓰러지는
사고로 공연 중단 (오후 공연까지)
일단 3/20 아침뱅기로 도쿄 들어가서
공연재개를 알리는 메일을 받기까지(12:55:09)
... 그렇게 초조했던 시간이 또 있었을까....
그리고 3/20 공연..
코이치상의 그.. 120% 이상의 噴出!!
의연한 척 했지만, 전혀 의연하지 않았던!!
강렬했던 그날의 코이치상을, 그런 무대를
다시 볼 수 있을까?
[2014.09.28 14:35]
배송이나.. 등등 시간이 촉박한 관계로
결국은 티켓유통에서 다 사버렸다는;;
세상에게 카드 긁는게 젤 쉬워요 >_<
[2014.09.25 09:00]
휴.. 하카타 티켓 발송은 언제쯤...?
슬슬 티켓사야하는데 ㅠㅠ
하카타 초반때가 휴가라..
또 급하게 급하게 티켓 구해야하는게
가장 스.트.레.스!
[2014.02.10 08:29]
파일 교체완료.. 랄까.. 본편만 교체완료 ㅠ
뮤직클립은 왜 빼먹어서 ;;; 아이고 구차나.. 집에 빨리가야겠다!!
[2014.02.07 22:09]
일하면서 그냥 슝.. 블루레이 리핑해서 업로드 했는데..집에서와서 보니..
인코딩이 어찌된건지 모든 파일이.. 시작부분에 노이즈가 ㅠㅠ
원본엔 아무 문제 없었는데.. 에혀.. 하나라도 확인 좀 할걸...
회사에서는 일만하라는거지 ;;; 벌받은게야.......
휴.. 다시.. 해서 올려야하나.... ㅠㅠ
[2014.01.10 09:30]
앨범, 싱글 다 올렸닷!
자~ 새로운 싱글이나 앨범 내놔주세요!!
[2013.09.27 09:03]
티스토리 초대장이 10장이나 있네요..
혹시 필요하신분 계시면 말씀해주세요~
[2013.08.27 13:10]
감동 사건..
앨범, 싱글은 일판과 라센 전부 갖고 있다고 생각했었는데..
BPM 일판 한정 앨범이 없었던거였습니다....
여기에 앨범, 싱글 사진이고 씨디고 죄다 스캔떠서 올리고 있는데..
뭔가 BPM만 라센씨디다 보니 마음이 싱숭생숭해서 여기저기 구하고 있었더랬죠.
요즘 한참 바쁠때라 카페에 구매글 올려두고 잊고있었는데요~
지난 금요일에 한통의 문자를 받았습니다.
혹시 아직 못구했다면 선물로 주시겠다는!! 아아아~ ㅠㅠ
저 쟈니스팬질 참 오래했다면 오래했는데도 이런적 첨이라!!
완전 감격했는데 말로 표현하는걸 잘 못해서 헉헉헉..
옆동네 타쟈니스팬 친구들한테 막 자랑하고 헉헉헉.. (아이고 숨차라)
정말 감사합니다~!! (3587님!!)
뭐.. 그랬다고요~ (자랑자랑~)
어제 곱게곱게 포장해서 가져다주신(!!) BPM 과 No more 사진 올려보아요~
(근처라 직접 갖다주셨어요!! 제가 회의만 아녔어도 총알같이 내려가 커피랑 케잌 대접했어야 했는뎁!! ㅠㅠ)
[2013.08.05 13:55]
앨범.. BPM이랑 Gravity를 올려야...
디비디로 넘어갈터인데...
심심하다고 노래를 부르면서 손가락 하나 까딱하고 싶지 않은...
오늘도 다짐해봅니다. 오늘은 집에가면 스캐너 켜자!
그나저나......... 오사카 쇼크티켓 유통가격에 눈물이.. ㅠㅠ
[2013.06.25 10:12]
아~!! 소름끼치게 아름다운...
LOVE CRIES.. 그냥 들을 때.. 달빛.. 달의 이미지는 느껴졌다지만..
뱀파이어라니... 뱀파이어 컨셉은 전혀 상상도 못했었다는 ;;
우와... 풀버젼 간절히 기다리며 물고빨고 물고빨고...
[2013.04.16 00:24]
어려워마세요~!!
검색으로 찾아오셨던지, 초대로 오셨던지..
좋아하니까~ 보고싶어서 여기까지 오신거잖아요~
부담없이 즐겨주세요!!
[2013.04.12 16:14]
갑자기 버려뒀던 티스토리 생각나서 잡다구리한 글들 다 지우고..
이번주 내내~ ;;
공개인듯 비공개인듯.. 애매한 이 공간..
아는 사람만 찾아올 수 있도록 한것 같긴한데말이지..
좋은건 함께하고싶은데, 그 좋은게 나쁜짓이라는게 함정...
많은 팬들이 함께했음 좋겠지만, 너무 퍼져나가서 문제가 생길까봐 그게 한편으로는 걱정이 되고..
흠.. 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