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Endless SHOCK/2013.04.14

[Endless SHOCK - 하카타좌] 2013.04.14 밤공연

미래' 2013. 4. 16. 00:20

파미 당선된 자리였는데.. 너무 뒤였다는 ;;

그래도 한가지 좋았던 점은 플라잉때 뒤돌지 않아도 됐다는거? ㅋ

 

토요일 공연때보단 코이치상 목컨디션도 꽤 나아졌고..

하지만, 제극에서보다 "화내는" 목소리가 조금.. 힘없이 들리는건 조금 서운했네..ㅋ

"버럭"하는 씬 너무 좋아라하는데..

 

아.. 쇼크 중독............... 파산하겠어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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