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ndless SHOCK - 하카타좌] 2013.04.14 밤공연 파미 당선된 자리였는데.. 너무 뒤였다는 ;; 그래도 한가지 좋았던 점은 플라잉때 뒤돌지 않아도 됐다는거? ㅋ 토요일 공연때보단 코이치상 목컨디션도 꽤 나아졌고.. 하지만, 제극에서보다 "화내는" 목소리가 조금.. 힘없이 들리는건 조금 서운했네..ㅋ "버럭"하는 씬 너무 좋아라하는데.. 아.. 쇼크 중독............... 파산하겠어 ㅠㅠ 비밀댓글로 메일주소 남겨주세요. 번거롭게 해드려 죄송합니다.. ㅠㅠ ▼ Endless SHOCK/2013.04.14 2013.04.16